스크린골프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비주얼골프가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
비주얼골프측은 “2015년을 맞이해 1월 한달간 예비 창업자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크린골프 관련 창업자가 편하게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특별 서비스는 1월 한달간 진행된다. 서울, 경기권 지역의 창업 상담자 요청시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 제품 시스템과 특장점을 설명해준다.
비주얼골프 담당자는 “타석스크린 뿐만 아니라 스크린골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조언을 드리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창업의 부담, 운영적 리스크를 최대한 제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주얼골프는 런칭과 함께 선착순 50대 한정 무이자 할부 정책을 펼쳐 ‘초기 시설비 제로’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비주얼골프 시스템 도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 스크린골프 창업주 등 초기 투자비 부담을 해소해주는 혜택이다.
관련 문의는 비주얼골프(www.visualgolf.co.kr) 또는 고객 상담센터(1600-562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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