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웃지만... [사진 왼쪽. 이인표 KBL 패밀리 회장, 사진 오른쪽 한선교 의원]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KBL의 총재 경선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KBL 총재 후보로 출마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과 이인표 KBL 패밀리 회장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날 총선 투표에서는 전육 현 총재와 한선교 의원이 5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결론을 내지 못했다.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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