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로야구 광주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는 오후 6시부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시즌 13번째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 때문에 취소됐고 25일 월요일 경기로 재편성됐다.
선발투수는 변경 없이 앨버스(한화)와 임준섭(KIA)이 그대로 나온다.
[사진. 뉴시스]
한동훈 기자 / sports@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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