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롤러스케이트장'을 연상시키는 빙판위의 색다른 무대
김연아, '피겨퀸'에서 '7공주' 왕언니로 변신!
'피겨퀸'과의 디스코 타임!!
한국 피겨의 '막내' 김해진도 언니, 오빠들 못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다음 주인공은 김연아를 잇는 차세대 피겨요정, 곽민정!
이밖에도 동계올림픽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수많은 우승을 거머쥔
세계적 스타들이 함께했다.
6일부터 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KCC 스위첸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2011’에서 김연아를 비롯한 세계적인 피겨 스타 선수들이 국내팬들 앞에서 환상적인 피겨 쇼를 선보였다.
잠실 =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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