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가 지미추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손나은과 함께한 2022 썸머 캠페인을 첫 공개했다.
지미추는 당당한 매력과 대담한 도전, 그리고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지난 2월 손나은을 한국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카카오 플러스 채널 오픈,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런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한 이번 썸머 캠페인은 지난 스프링 컬렉션에 이어 손나은과 함께한 두번째 캠페인으로 뜨거운 여름날의 ‘현대판 여신’을 컨셉으로, 보다 강렬하고 우아하게 표현된 비치 캡슐 컬렉션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손나은가방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퀘어 쉐입의 바렌 쿼드백과 여름을 맞이하여 스페셜하게 선보이는 리미티드 바렌 토드 백, 발등부터 발목에 이르는 라인을 아름답게 감싸는 오리아나 샌들 힐, 라떼컬러의 리아 샌들, 그리고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지미추의 쥬얼리 컬렉션 라인까지 다채로운 지미추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손나은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시원한 바디라인이 더해져 지미추의 대담하고 매력적인 바이브가 더해진 컬렉션의 존재감을 선보인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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