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김나연 치어리더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나연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날씨가 좋아서 햄복한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연은 하얀색 속옷을 드러내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나연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프로축구 울산현대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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