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현장] 로코가 하고 싶었던 나나 ”‘오!주인님’ 망설임 없이 선택“

[st&현장] 로코가 하고 싶었던 나나 ”‘오!주인님’ 망설임 없이 선택“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1.03.24 16:1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나나
배우 나나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배우 나나가 로코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민기, 나나, 강민혁과 오다영 감독이 참석했다.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반전 로맨스를 그렸다.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로 설레는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나나는 극 중 뭇 남성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 로코퀸 오주인을 연기했다.

나나는 캐릭터에 대해 "사랑스럽고 밝고 따뜻하고 정도 많은 인물이다. 저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 역할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얻어지는 에너지나 영향을 좋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랑이 많은 모녀지간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었다. 로코 장르를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에 따뜻한 로코를 할 수 있는 대본이 들어와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오! 주인님'은 오늘(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