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41)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의 방위사업청 청렴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7회 ‘청바지(청을 바꾸는 지식콘서트) 강연’에서 일일 강사로 변신했다.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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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41)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의 방위사업청 청렴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7회 ‘청바지(청을 바꾸는 지식콘서트) 강연’에서 일일 강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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