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현장] 긴 공백 깬 김성규 "2년 10개월만, 지금의 내 모습 담고 싶어"

[st&현장] 긴 공백 깬 김성규 "2년 10개월만, 지금의 내 모습 담고 싶어"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0.12.14 17:0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피니트 김성규
인피니트 김성규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인피니트 김성규가 긴 공백기를 깨고 솔로로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오늘(14일) 발매되는 김성규의 세 번째 미니앨범 ‘INSIDE ME’는 전작과는 또 다른 김성규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긴 공백기를 거쳐온만큼 그의 고민과 색깔이 짙게 담겼다.

14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그는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다보니 떨리고 설렌다. 저 역시도 기대가 많이 된다”며 약 벅찬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m Cold’를 비롯한 다채로운 감성의 총 6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BLSSD 선우정아 BXN 등 김성규가 평소 작업하고 싶었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음악 장르적으로나 콘셉트 적으로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김성규는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지금의 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규의 세 번째 미니앨범 ‘INSIDE ME’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