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배우 한지민이 17일 영화 '조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12월 10일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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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17일 영화 '조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1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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