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TV픽] ‘아내의 맛’ 장민호 “이상형은 수지..수수한 스타일 좋다”

[st&TV픽] ‘아내의 맛’ 장민호 “이상형은 수지..수수한 스타일 좋다”

  • 기자명 이서린 기자
  • 입력 2020.04.01 10:01
  • 수정 2020.09.10 11:0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장민호가 이상형으로 수지를 꼽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노지훈은 장민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큰누나와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날 장민호는 레드카펫을 밟으며 노지훈의 집에 입성(?)했다. 평소 장민호가 이상형이었던 큰누나는 그를 실제로 보자 크게 기뻐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지훈은 큰누나를 위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장민호에 대신 물었다. 장민호는 “수수한 스타일이 좋더라”며 “연예인은로 치자면..이상형 월드컵에서 마지막 사람이 수지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홍현희는 “수지가 수수하다고?”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캡처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