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정우영과 이동준이 팀의 조기 8강행을 이끌 준비를 마쳤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태국 송클라에 위치한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C조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중국과의 1차전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한 김학범호는 이란을 잡게 된다면 조 2위를 확보, 8강행을 확정짓는다.
대한민국은 원두재, 맹성웅, 정승원, 김진야, 이동준, 조규성, 정우영, 정태욱, 이상민, 이유현, 송범근이 선발 출격한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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