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성기 객원기자] 프리다이버-요가-필라테스 강사 신한빛이 서울 청담동 '雪花(설화)'에서 진행된 피트니스 화보 촬영 현장에서 프리다이버, 요가, 필라테스 등으로 다져진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부천대학교 생활체육과 요가 전공 출신인 신한빛은 현재 샤트얌 어드밴드 요가 지도자 과정, 프리다이빙 필리핀 세부 프리다이브101 AIDA강사과정 및 트레이닝 빛프리다이빙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한빛은 "바다가 좋아서 프리다이빙을 시작했고 제가 본 아름다운 바다를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었다"며 "프리다이빙은 호흡 장치 없이 스스로 숨을 참고 잠수하는 스포츠고 프리다이빙에 맞는 호흡법과 이퀄라이징 방법을 배우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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