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2월 컴백?...확정 후 공개할 것”[공식입장]

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2월 컴백?...확정 후 공개할 것”[공식입장]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12.10 12:13
  • 수정 2019.12.10 12:1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2월 컴백설이 나온 그룹 방탄소년단
내년 2월 컴백설이 나온 그룹 방탄소년단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방탄소년단 측이 컴백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방탄소년단 컴백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내년 2월 중순 컴백을 확정하고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새 앨범은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팀내 맏형인 진은 1992년생으로 늦어도 내년 12월까지는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MAMA' 무대에 올라 새 앨범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4월,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발매 첫 주에만 213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역대 음반 초동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가온 차트 전 부문 1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핫 100 8위에 진입하면서 방탄소년단의 가장 성공적인 곡으로 남았다.

사진=뉴시스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