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시즌 10호골을 노린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8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튼넘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4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면서 주춤한 상황이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격한다. 번리전에서 시즌 10호골을 노린다. 이와 함께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 에릭 다이어,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르지 오리에, 파울로 가자니가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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