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날두 제치고 6번째 발롱도르 수상...손흥민도 22위 ‘새 역사’
메시, 호날두 제치고 6번째 발롱도르 수상...손흥민도 22위 ‘새 역사’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9.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9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올해의 발롱도르 주인공이 됐다. 

또 다른 수상 후보였던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판 다이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수상이 유력했지만 메시를 넘지 못했다. 

메시는 2009, 2010, 2011, 2012, 2015년에 이어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나란히 5회를 기록한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 수상자로 등극했다. 

한편 토트넘 주전 멤버인 손흥민도 2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 순위다. 새 역사를 쓴 손흥민이다. 

사진=뉴시스/AP

bomi8335@stnsport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