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오늘(2일) 패밀리데이…뮤지·안영미 굿모닝FM부터 시작
MBC 라디오, 오늘(2일) 패밀리데이…뮤지·안영미 굿모닝FM부터 시작
  • 박재호 기자
  • 승인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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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FM4U 패밀리데이’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2019 MBC FM4U 패밀리데이’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MBC 창사기념특집 ‘2019 MBC FM4U 패밀리데이’가 드디어 디데이를 맞았다. 2일 아침 7시 ‘굿모닝FM 뮤지, 안영미입니다’가 그 시작을 알린 가운데, 상상조차, 예측조차 할 수 없는 라인업이 청취자들을 기다리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MBC 라디오의 ‘2019 MBC FM4U 패밀리데이’(이하 ‘패밀리데이’)는 2003년부터 이어온 MBC FM4U의 전통 있는 행사다. 딱 하루 DJ들이 서로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며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일 방송되는 ‘패밀리데이’는 오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자그마치 19시간 동안 굿모닝FM 뮤지, 안영미입니다, 오늘아침 이지혜입니다, 정승환의 골든디스크, 정오의 희망곡 장성규입니다, 두시의 데이트 배철수입니다, 오후의 발견 옥상달빛입니다, 김신영의 음악캠프, 정지영의 꿈꾸는 라디오, 푸른밤 김현철입니다, 음악의 숲 박경입니다 총 10개의 프로그램, 12명의 DJ가 참여한다.

그뿐만 아니라 DJ 장성규가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 장성규입니다’에서는 뮤지와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 DJ의 만남이 성사된다. 파이팅 넘치는 시끌벅적한 ‘정오의 희망곡’으로 청취자들에게 힘찬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약 30년 동안 팝스타를 만나온 DJ 배철수는 ‘두시의 데이트’에서 걸그룹 AOA를 게스트로 맞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됐고, 배철수를 대신해 ‘음악캠프’를 진행하는 김신영은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팝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게다가 DJ 김현철은 20여 년 만에 밤 10시 프로그램인 ‘푸른밤 김현철입니다’를 진행해 청취자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패밀리데이’ 제작진은 “2일 DJ들의 드레스코드는 ‘레드’다. 봉춘라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패밀리데이’를 함께하는 DJ들의 ‘레드발카펫’ 인터뷰도 보실 수 있다”면서, “청취자 분들을 위한 선물도 풍성하게 준비돼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청취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J와 청취자 모두에게 스페셜한 경험이 될 MBC 창사기념특집 ‘2019 MBC FM4U 패밀리데이’는 2일 오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유튜브 봉춘라디오 채널과 ‘mini’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로도 생중계된다.

사진=MBC 제공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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