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뉴이스트 민현이 훈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5일 오전 뉴이스트 민현이 해외 일정 차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로 떠났다.
뉴이스트 민현은 블랙-화이트 조합의 봄버 재킷에 체크 패턴의 머플러를 더해 따뜻하면서 훈훈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황민현은 2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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