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야구광' 배우 이종혁 "(김)광현아 대만 막아라!" 응원 메시지
[단독] '야구광' 배우 이종혁 "(김)광현아 대만 막아라!" 응원 메시지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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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배우 이종혁이 시구하고 있다.
지난 10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배우 이종혁이 시구하고 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김)광현아, 오늘 대만을 막아라. 16일은 내가 대만을 잡겠다."

연예계 소문난 야구광으로 알려진 배우 이종혁이 12일 일본 자바조조마린스 스타디움에서 대만과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 선발로 나선 김광현(SK)에게 승리의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이종혁이 김광현에게 승리의 응원메시지를 보낸 이유는 오는 16일 대만 도원국립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야구대회 대만전 선발투수로 나서기 때문이다.

이종혁은 연예인 야구대표팀에 발탁돼 아시아 정복 선봉장에 선다. 15일에 열리는 한국-일본전에는 배우 이태성이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이번 대회는 대만 도원시가 주최하고, SBO(한국연예인야구협회)와 대만연예인야구협회, 일본의 요시모토흥업이 공동 주관한다.

2일 일본 자바조조마린스 스타디움에서 대만과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 선발로 나선 김광현(SK)이 역투하는 모습
2일 일본 자바조조마린스 스타디움에서 대만과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 선발로 나선 김광현(SK)이 역투하는 모습

 

아시아를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야구를 통해 문화·스포츠 관광 교류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이바지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야구대회는 한국과 대만, 일본 3개국 연예인대표 1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다. 그 어느때 보다 뜨거운 분위기로 시작하는 3개국 야구대회는 15일 한국-일본전을 시작으로 16일 한국-대만, 17일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한국 연예인 야구대표팀은 고양시와 제일F&S, 주식회사 FUN머니, 커피스미스가 후원한다.

MBC스포츠플러스가 한국 주관방송으로 중계 및 경기장 이외의 소식도 현장에서 생생히 보도할 예정이다. 대만에서는 FOX스포츠가 중계를 맡는다.

사진=뉴시스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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