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1위·공격종합 1위 GS 강소휘, 1R ‘별중의 별’
서브 1위·공격종합 1위 GS 강소휘, 1R ‘별중의 별’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9.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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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GS칼텍스 강소휘가 2019~2020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8일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18표(강소휘 18표, 러츠 11표)를 획득한 강소휘는 1라운드 동안 공격 종합, 서브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개인 성적에서 빛을 발하며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강소휘는 1라운드 5경기 18세트 출전, 88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44.23%로 공격종합 1위를 차지했다. 서브에서도 세트당 0.611개로 역시 1위다. 

GS칼텍스는 올 시즌 206cm 러츠 영입, ‘새 얼굴’ 센터 한수지까지 가세해 철벽 블로킹 벽을 세웠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서브와 블로킹으로 상대팀들을 괴롭혔다. 이소영과 강소휘, 러츠의 삼각편대도 위협적이다.

1라운드 5전 전승으로 선두 질주 중이다. 2009~10시즌 이후 10시즌 만에 라운드 무패를 기록한 것. 

1라운드 여자부 MVP 시상은 14일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전에서 진행된다. 

한편 KOVO는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MVP 수상자들에게 수여되는 상금 규모를 확대하여 지난 시즌  100만원에서 100만원 증액된 200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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