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잠실)=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간의 한국시리즈 2차전도 매진 사례를 이뤘다.
두산과 키움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시리즈 전적에서는 두산이 1승을 먼저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은 1차전에 이어 2만 5000석이 모두 판매됐다. 포스트 시즌 294번째, 한국시리즈 152번째이며 22경기 연속 만원 관중 동원에 성공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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