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잠실)=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매진됐다.
두산과 키움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양 팀의 맞대결이 열리는 잠실구장의 2만 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포스트시즌 293번째, 한국시리즈 역대 151번째다. 또한 한국시리즈 21경기 연속 매진 사례를 이뤘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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