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 모비스의 경기 에서 엑페리건(모비스, 199cm)과 레더(SK, 200cm) 두 외국인 선수들이 치열한 리바운드 경합을 펼치고 있다.
잠실 =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 모비스의 경기 에서 엑페리건(모비스, 199cm)과 레더(SK, 200cm) 두 외국인 선수들이 치열한 리바운드 경합을 펼치고 있다.
잠실 = 김운용 기자 / n20mb@onstn.com
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