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손현석 기자]
MBN ‘보이스퀸’이 11월 14일 목요일 밤 첫 방송된다.
MBN ‘보이스퀸’은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강호동이 단독 MC를 맡아 '주부' 서바이벌 도전자들의 끼와 매력을 아낌없이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부들과 함께 꿈을 찾는 여정을 떠날 ‘퀸메이커’ 군단 10인이 함께 공개됐다. 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황제성, 주이가 바로 그들.
‘퀸메이커’ 군단은 때로는 가슴 따뜻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MBN ‘보이스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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