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늘의 운세' EXID 솔지 남다른 '촉' 자신감…“‘위아래’ 역주행 예측했다”

'오늘의 운세' EXID 솔지 남다른 '촉' 자신감…“‘위아래’ 역주행 예측했다”

  • 기자명 김주윤 기자
  • 입력 2019.10.16 15:1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김주윤 기자]

솔지가 ‘촉’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선보였다.
 
16일 방송하는 JTBC2 ‘오늘의 운세’에 역주행 신화를 기록했던 EXID의 솔지가 출연한다. 솔지는 칵테일 제조부터 노래, 디제잉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두 남녀의 소개팅을 지켜보며 결과를 예측한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솔지는 MC 신동엽이 “원래 ‘촉’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하자 “예전에 무명 시절을 보내고 있을 때, ‘위아래’를 처음 듣자마자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멤버들은 이게 마지막 앨범일 수도 있다고, 이렇게 끝나지 않겠냐고 했는데 잘 될 거니까 믿어보라고 그랬다”라고 대답했다.

솔지는 “‘위아래’가 나중에라도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예측했는데, 실제로 ‘위아래’는 발매 한참 뒤 음악차트 역주행을 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 모두 솔지의 촉을 인정해줬다는 후문이다.

자신감을 드러낸 솔지는 스튜디오에서도 남다른 예측 능력을 선보이며 소개팅 모습을 지켜봐 출연진을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JTBC2 ‘오늘의 운세’

enter@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