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트리플크라운+37점 맹폭’ 가빈의 고군분투...팀은 분패[S포트라이트]

‘트리플크라운+37점 맹폭’ 가빈의 고군분투...팀은 분패[S포트라이트]

  • 기자명 이보미 기자
  • 입력 2019.10.15 21:3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의정부)=이보미 기자]

한국력의 가빈 슈미트(캐나다)가 2019~2020 V-리그 첫 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전력은 15일 오후 7시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첫 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2-3(25-22, 25-18, 19-25, 19-25, 13-15)으로 패했다.

세터 이호건은 1세트부터 가빈과 안정적인 호흡을 보였다. 

가빈은 1세트에만 서브 2개를 포함해 9점을 올렸다. 공격 점유율은 57.89%로 높았다. 공격 성공률과 효율은 각각 63.64, 54.55%로 막강한 공격력을 드러냈다. 

2세트에도 7점을 선사했다. 공격 점유율은 50%, 공격 성공률과 효율은 나란히 66.67%로 높았다. 

상대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브람이 1세트 도중 교체되면서 수월하게 공격을 펼친 가빈이다. 

3세트에도 7점 기록, 38.10%의 공격 비중을 차지했다. 공격 성공률과 공격 효율도 각각 62.50, 50%로 준수했다. 

4세트에도 6점을 올렸지만, 공격 효율이 14.29%로 떨어졌다. 5세트에도 분전했지만 상대 집중 견제에 당했다.

이날 가빈은 37점으로 맹폭했다. 공격 성공률은 54.38%에 달했다. 첫 경기부터 블로킹, 서브, 후위 공격 3개 이상을 성공시키며 트리플크라운까지 달성했다. 삼성화재 시절인 2009년 11월과 12월, 2012년 3월 이후 개인 역대 4번째 트리플크라운이었다. 

가빈 홀로는 부족했다. 한국전력은 5세트 6-0까지 달아났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는 올해 지휘봉을 잡은 장병철 감독의 V-리그 데뷔전이기도 했다.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