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손현석 기자]
개그우먼 김희원이 출산 직전의 근황을 전해 화제다.
김희원은 13일 밤 자신의 SNS에 “심쿵이 만나기 D-1”이라는 코멘크와 함께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 병원복을 입고 파이팅을 다짐하는 포즈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인 김희원은 지난 2016년 2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김희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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