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 물색’ 리옹, ‘야인’ 벵거와 연결....매력적이지만 1순위는 블랑
‘사령탑 물색’ 리옹, ‘야인’ 벵거와 연결....매력적이지만 1순위는 블랑
  • 반진혁 기자
  • 승인 2019.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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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아스널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는 아르센 벵거가 올림피크 리옹의 사령탑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벵거는 리옹의 감독으로 부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리옹 역시 벵거 매력적인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1순위는 로랑 블랑이다. 조만간 만남을 주선해 논의해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벵거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23년 동안 함께한 아스널과 작별했다. 이후 야인 생활을 즐기고 있다. 계속해서 감독직 복귀에 대한 욕심을 내비치고 있고 많은 팀과 연결되고 있다.

그러던 중 리옹과 연결됐다. 최근 실비뉴 감독과 결별하고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는 부분과 이혜 관계가 맞아떨어졌다.

하지만 리옹의 1순위는 블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벵거 매력적인 카드이지만 최근까지 파리 생제르망, 지롱댕 보르도를 지휘해 프랑스 리그에 이해도가 높다는 부분에 이끌린 것으로 보인다.

블랑 역시 지난 2016년 6월 PSG와 결별 후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소속팀이 없는 상황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연결되기도 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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