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고척)=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 사례를 이뤘다.
키움과 LG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고척돔은 1만 6300장의 티켓이 모두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10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넥센전 이후 5경기 연속 만원 관중으로 포스트시즌 역대 291번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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