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구’ 윤성호, 국제 왁싱대회 대상 영예 “김인석 덕분”
‘빡구’ 윤성호, 국제 왁싱대회 대상 영예 “김인석 덕분”
  • 손현석 기자
  • 승인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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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손현석 기자]

개그맨 윤성호가 국제 왁싱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왁싱 전문가로 당당히 인정 받았다.

윤성호는 29일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진행된 K뷰티전문가연합회 주최의 제9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에서 왁싱(바디) 종목에 출전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8월 국가 공인 피부피용사 자격증을 취득한지 약 1개월만의 쾌거로 특히 이번 대회에 모델로 동료 개그맨 김인석이 함께 해 얻는 수상의 결과라 더욱 뜻깊었다는 후문. 

윤성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왁싱대회! 좋은 모델 김인석 덕분에 당당히 대상 받았다”며 대회 현장 인증샷은 물론 대상 트로피와 상장 등을 찍어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대상 축하 드려요”, “진짜 왁싱계 엑소”, “다음 모델은 내가 할게요” 등 다양한 댓글로 그의 수상을 반겼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빡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성호는 3년 전 중국에 유학을 떠나 중국어와 중국 문화 습득에 매진, 중국어 자격시험인 HSK 5급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김인석과 ‘김빡’이란 듀오를 결성해 일명 ‘개가수’(개그맨 겸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tbs FM 가을개편을 맞아 신설되는 ‘김인석 윤성호의 진짜라디오’를 통해 라디오 DJ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윤성호 인스타그램

spinoff@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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