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가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한다.
구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드나잇 퀸. 25일 기대"라는 글과 함께 일본 새 싱글 '미드나잇 퀸(Midnight Queen)'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왕관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의 체결하고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1월 새 싱글 ‘미드나잇 퀸’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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