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크린샷] 콘도그비아의 자신감 “CDM과 CM, 양 포지션 모두 자신 있다”
[현장 S크린샷] 콘도그비아의 자신감 “CDM과 CM, 양 포지션 모두 자신 있다”
  • 이형주 특파원
  • 승인 2019.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프리 콘도그비아
조프리 콘도그비아

[STN스포츠(스페인, 발렌시아)=이형주 특파원]

조프리 콘도그비아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발렌시아 CF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발렌시아주의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CD 레가네스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콘도그비아가 중원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콘도그비아는 전반에는 4-4-2의 중앙 미드필더(CM), 후반에는 4-3-3 포지션의 수비형 미드필더(CDM)으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다. 콘도그비아는 팀의 포메이션을 좌지우지하는 기어 변속기 역할을 한 것이다.  

경기 후 콘도그비아는 먼저 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부분은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고 주도했던 점이다. 2-1이 가능했음에도 그렇게 만들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잊고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 할 때다”라고 설명했다. 

콘도그비아는 두 포지션을 오간 것에 대해 “4-4-2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 4-3-3 포메이션의 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자신 있다. 중요한 것은 위치가 아니라 감독님이 내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그걸 제대로 이행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연스럽게도 우리는 보다 나아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럴만한 역량도 지니고 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잘못했던 것을 복기하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스페인, 발렌시아)=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