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뭉쳐야찬다’ 측 “심권호, 하차 아닌 잠정 중단...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

‘뭉쳐야찬다’ 측 “심권호, 하차 아닌 잠정 중단...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09.20 10:0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뭉쳐야찬다’에서 하차한 심권호에 대해 JTBC 측이 입장을 전했다.

JTBC 측은 20일 심권호의 방송중단 이유에 대해 “개인 사정 때문에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쩌다 FC’는 조기축구 모임이라 언제든 선수의 입단과 탈퇴가 가능하다”며 “영구탈퇴가 아닌 만큼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에서 심권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이에 멤버들은 의문을 표했다. 그러자 안정환 감독은 “심권호 형님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전력에서 이탈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우리끼리 해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뉴시스, JTBC '뭉쳐야찬다‘ 캡처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