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김혜선이 추석을 맞아 시댁 독일로 떠났다.
12일 개그우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일 시댁, 독일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독일을 여행 중인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 스테판 부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독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국제부부가 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알게 된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김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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