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PICK] ‘아내 바라기’ 순정남 메시, “안토넬라는 내 전부예요”
[특파원PICK] ‘아내 바라기’ 순정남 메시, “안토넬라는 내 전부예요”
  • 이형주 특파원
  • 승인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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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뽀뽀를 하는 리오넬 메시
손 뽀뽀를 하는 리오넬 메시

[STN스포츠(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이형주 특파원]

로맨티시스트라는 말이 어울리는 리오넬 메시(32)다.

지난 11일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라 불리는 메시와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메시는 계약 조건, 네이마르 다 실바(27) 이적설, 카를레스 푸욜(41) 단장 부임설, 클럽에 대한 애정, 아내에 대한 사랑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매체 인터뷰 중 일부가 공개됐는데도 파급력을 자랑하는 메시답게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 아내 이야기도 있다. 메시는 소꿉친구 안토넬라 로쿠소(31)와 연애해 가정을 이뤘다. 두 사람은 슬하에 티아고(6), 마테오(4), 치로(1)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물론 안토넬라도 그렇지만, 메시의 경우 축구를 처음 시작해 가난할 때는 물론 성공 이후에도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메시는 데뷔 이래 성추문과 연결된 바가 없다.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이다.

메시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메시는 “아내 안토넬라는 제 전부예요. 그녀는 제게 특별한 사람입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특히 제가 힘든 순간마다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빼어난 실력에 가정만을 바라보는 따뜻한 선수. 많은 팬들이 그를 응원하는 이유다.

스포르트와의 독점 인터뷰 포스터
스포르트와의 독점 인터뷰 포스터

사진=뉴시스/AP,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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