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빠른 회복세’ 카바니, PSG의 만류에도 주말 경기 ‘출전 희망’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 카바니, PSG의 만류에도 주말 경기 ‘출전 희망’
  • 반진혁 기자
  • 승인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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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에딘손 카바니(32, 파리 생제르망)가 그라운드 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11일(한국시간) “카바니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주말에 치르는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리한 복귀는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어 PSG는 복귀를 재촉하지 않고 출전을 만류하고 있지만 카바니는 경기력을 끌어올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바니는 지난달 27일 툴루즈와의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엉덩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3주 정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거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카바니는 회복에 속도가 붙어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할 것으로 보이고 다가오는 주말 경기에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

카바니의 복귀는 PSG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공격진들의 줄 부상으로 전력 구성에 골머리를 앓은 상황에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1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한편, 같은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던 킬리안 음바페는 예상보다 회복이 느려 레알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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