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상 측 “인피니트 엘과 전속계약? 사실 아냐”[공식입장]

이상 측 “인피니트 엘과 전속계약? 사실 아냐”[공식입장]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08.19 17:5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매니지먼트 이상 측이 인피니트 엘과의 전속계약이 유력하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19일 매니지먼트 이상 측은 “인피니트 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울림 엔터테이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엘이 매니지먼트 이상과 계약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엘의 스케줄은 이상 측이 관리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그는 “수많은 고민과 결심 끝에 홀로서기를 해나가기로 결정했다. 제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역시 “2019년 8월 18일을 끝으로 엘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오랜 시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엘은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배우로 활동한 그는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했다.

사진=엘 인스타그램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