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김주윤 기자]

안영미가 셀럽파이브의 신곡 음원 차트 1위 자신감을 내비쳤다.

19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셀럽파이브가 출연했다.

송은이는 오늘 오후 6시에 발표하는 셀럽파이브의 신곡 '안 본 눈 삽니다' 킬링 파트를 라이브로 부탁한다는 말에 "라이브를 위해 오늘 물만 마시고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노래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셀럽 파이브 멤버들은 오늘 발표하는 노래의 음원차트 순위도 예상했다. 안영미는 "오늘 기운이 좋다. 의외로 1위를 할 것 같다"라고 자신감이 넘쳤고 송은이는 50위 안에 들 것 같다고, 신봉선은 4위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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