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희망을 나누는 농구 경기가 다시 열린다.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9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사전공연 1시 30분)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3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를 개최한다.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3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는 사랑팀 연예인 선수 김승현, 문수인, 유현우, 이대희, 정철규, 황영진, 전 3X3 국가대표 김정년, 이동윤, 전 프로농구선수 홍석민, 강주은, 이유진이 참여하고, 희망팀은 연예인 선수 김재욱, 김택, 박광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