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2019년 스쿼드는?축구 콘텐츠 제작소 ‘barlebofc’는 21일 토트넘의 2019년 스쿼드를 조명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라고 과거를 조명했다.토트넘의 2019년 스쿼드는 손흥민,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르지 오리에, 휴고 요리스가 구성했다.모두 떠나고 손흥민 혼자 토트넘에 남았다. 소울 메이트 케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케인은 줄곧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