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2014 KB국민은행 상명대와 동국대의 정규리그 첫 번째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이대헌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26점, 15리바운드를 홀로 기록한 석종태를 내세운 동국대가 58-47로 승리했다.[사진. STN DB]천안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7일 서울 안암 고려대학교 체육관에서 2014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고려대와 건국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문성곤의 활약과 후반전 이승현과 이종현을 투입한 고려대의 77-60의 승리로 끝이 났다.[사진. STN DB]안암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2014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건국대와 명지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건국대는 김진유(19점)와 유영환(14점)을 내세워 70-48로 대승을 거뒀다.[사진. STN DB]충주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2013-2014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세미파이널 LA 클리퍼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1차전 경기에서 LA의 크리스 폴이 32점, 10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LA를 122-105의 승리로 이끌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여자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인교(44) 전 신세계 감독이 신한은행의 새로운 사령탑에 선임됐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임 감독으로 정인교 SBS Sports 해설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인교 신임 감독은 2007년부터 5년 간 신세계 감독을 역임하고 여자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해 왔다.[사진. WKBL]홍태의 기자 / eu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9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14 자유계약선수(FA)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올해 FA 대상선수 47명 가운데 모비스 함지훈, LG 김영환 등 20명이 참석했다. 한국프로농구연맹 김성태 경기운영팀장은 FA 진행 일정과 협상 기간 등 자유계약 조건을 갖춘 선수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설명했다.[사진. KBL]홍태의 기자 / eu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고려대는 1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4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70-60으로 승리해 개막 7연승에 성공했다.[사진. 한국대학농구연맹]이상완 기자 / bolante0207@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울산 모비스가 2년 연속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모비스는 1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창원 LG를 79-76으로 눌렀다. 모비스는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사진. KBL]홍태의 기자 / eu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