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가수 박기영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두산 정수빈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양의지와 기뻐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두산 정수빈과 허경민이 기뻐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정수빈이 역전 투런 홈런을 친 후 허경민과 기뻐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정수빈이 역전 투런 홈런을 친 후 공필성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두산 정수빈의 앞에서 홈런을 허용한 SK 산체스가 절망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두산 정수빈이 기뻐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정수빈이 타격 후 홈런을 예감한듯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등판한 SK 산체스가 투구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김나영 치어리더가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천온유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이나경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백민기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낸 후 김태균 주루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김성현이 두산 박건우의 도루를 저지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김광현이 투구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김성현이 3회초 내야안타를 허용한 후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허경민이 호수비를 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투구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한동민이 삼진을 당하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인천)=한규빈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박승욱이 글러브에서 공을 흘리고 있다.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