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올림픽축구대표팀의 무사 코나테가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A조 예선 영국 단일팀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라스고 햄든파크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2 런던올림픽 여자축구 G조예선 첫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콜롬비아에 2-0으로 승리하며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리버풀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AS로마와 펜웨이 파크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소속의 박지성이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프로축구팀 페르시바야와의 아시아 투어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볼을 놓고 맞서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브라질 올림픽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훈련을 마치고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훈련이 끝나자 올림픽대표팀 수비수 마르셀로의 아들인 엔조가 훈련장으로 들어와 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퀸즈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박지성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입단 공식기자회견 자리에서 마크 휴즈 감독(좌),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우)와 함께 QPR의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가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컵 축구 코린티안스(브라질)와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 참석했다. 함께 자리한 남미축구연맹(CONMEBOL)의 니콜라스 레오즈 회장(우)과 펠레가 뭔가 긴밀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브라질 프로축구 코린티안스의 티테 감독이 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날카로운 표정으로 선수들의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코린티안스는 4일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와 2012 남미 리베르타도레스컵 축구 결승전 경기를 치른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웨일즈의 '축구영웅' 라이언 긱스가 3일 발표된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영국연방 단일팀 명단에 합류했다. 이번 대표팀에 '와일드 카드'로 긱스의 합류가 결정되면서 긱스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 영국을 대표해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매번 조국 웨일즈가 월드컵과 유럽축구선수권 예선에서 떨어지면서 메이저 대회 참가가 어려웠던 긱스는 선수생활 말미에 자신의 선수 커리어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사진은 지난 5월 중국에서 열렸던 행사장에서 정장을 입고 나선 긱스의 모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이니에스타(좌)와 페드로 로드리게즈(우)가 26일(현지시간)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마친 후 운동장을 떠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8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고 팀 동료 디아망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명문 보카 주니어스의 팬들이 2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12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컵 축구 준결승전인 유니버시아드 데 칠레(칠레)와의 경기 전 팀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브라질 축구의 '신성' 네이마르(산토스)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 파울루에서 열린 산토스와 코린티안스(브라질)와의 2012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컵 축구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D조 마지막 경기인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골을 넣은 웨인 루니에게 축하를 전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르키프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B조 3번째 경기인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후 팀 동료 브루노 알베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포르투갈은 이날 2-1로 네덜란드에 승리를 거두면서 독일과 함께 B조 대표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이 17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니에위노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스페인은 크로아티아와의 C조 조별예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VCR▶수원시청이 지난해 선수권대회와 리그 우승에 빛나는 울산을 누르고 선수권대회 최다우승의 금자탑을 세웠습니다.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밀고 밀리는 접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울산의 매서운 공격을 이영균, 조태우가 버티는 수비진이 잘 막아내며 대등하게 경기를 펼쳤습니다.경기의 승패는 전반 중반 갈렸습니다. 전반 20분 박종찬, 그리고 2분 뒤 김종성의 골이 터지면서 일찌감치 2골차로 벌어졌고, 이후 후반전에서도 상대의 무서운 반격을 침착하게 막아내면서 2-0의 완승을 지켜냈습니다.이로써 수원은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이어 역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웨슬리 스네이더가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카르키프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B조 네덜란드와 독일의 경기에서 경기종료 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네덜란드는 이날 독일에 1-2로 패하면서 조별예선 2패째를 당해 탈락위기에 놓였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A조 폴란드와 러시아의 경기에서 독일 출신의 볼프강 슈타르크 주심이 단호한 표정으로 러시아의 알란 자고예프에게 옐로우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폴란드와 러시아는 1-1로 무승부를 거뒀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D조 우크라이나와 스웨덴의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의 안드레이 셰브첸코가 교체되어 나가면서 관중들의 환호에 답을 하고 있다. 셰브첸코는 이날 2골을 넣으며 우크라이나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사진. AP 뉴시스]최영민 기자 / ymchoi@onstn.comCopyright ⓒ ON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