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 글로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남자 탁구 TT11 개인전에서 김기태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에서 일본의 다케모리 다케시를 만난 김기태는 긴장한 탓인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세트스코어 3:1로 패배했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송도글로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개인 TT6 경기에서 박홍규가 태국의 타이니욤 런그로이와 3:2 풀세트 접전 끝에 금메달을 따냈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송도글로벌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개인 TT6 경기에서 박홍규가 태국의 타이니욤 런그로이와 3:2 풀세트 접전 끝에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오후 2시부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진행된 휠체어 댄스 스포츠에서 최문정 선수와 최종철 선수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선수는 듀오 스탠다드 클래스 2 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사진. STN DB]인천 = 이서린 기자 / dltjfls5891@naver.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인천 송도글로벌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TT5 남자 개인전에서 대만의 린옌헝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인천 송도글로벌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TT4 남자 개인전에서 최일상, 김정길이 맞붙었다. 세트스코어 3 : 0으로 최일상 선수가 결승에 안착했다. 내일(22일)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김영건을 만나 승부를 가른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사격에서 드디어 금메달이 나왔다.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R3 공기소총복사 SH1 혼성경기에 출전한 이윤리는 총점 211.6점으로, 2위 박진호를 0.6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사격스타’ 이윤리가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R3 공기소총복사 SH1 혼성경기에 출전하여 총점 211.6점으로 1위에 올랐다. 금메달을 목에 건 이윤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R3 공기소총복사 SH1 혼성경기에서 박진호는 635.4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하지만 승부근성을 발휘한 이윤리 선수에게 역전 당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사격에서 드디어 금메달이 나왔다.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R3 공기소총복사 SH1 혼성경기에 출전한 이윤리는 총점 211.6점으로, 2위 박진호를 0.6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BC3 경기에 나선 정호원-김한수 선수가 '세계 1위'다운 실력을 맘껏 뽐냈다. 결승에서 일본을 만난 정호원과 김한수는 10-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일 홍콩 영화배우 유덕화가 보치아 경기가 열리는 남동체육관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홍콩 보치아 대표팀은 BC4 복식에서 금메달, BC1/2 단체 경기와 BC3 복식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20일 홍콩 영화배우 유덕화가 보치아 경기가 열리는 남동체육관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홍콩 보치아 대표팀은 BC4 복식에서 금메달, BC1/2 단체 경기에서 한국을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20일 오후 1시부터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보치아 경기에 영화배우 유덕화가 홍콩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국기를 달고 있다. [사진. STN DB] 인천 = 이서린 기자 / dltjfls5891@naver.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19일 휠체어펜싱 플뢰레 카테고리A에서 김선미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드스타' 유덕화가 시상자로 나서 시선을 끌었다.[사진. STN DB] 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