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가 7일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코리안 탑팀 체육관에서 ‘TOP FC4-Egde Of Pride(자존심의 끝)’ 대회 미디어데이를 갖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이번 대회는 -66kg 페더급 4강전 한성화(전주 퍼스트 짐)vs조성원(팀 매드), 김동규(부천 트라이스톤)vs최영광(노바 MMA)의 경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인 매치는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인천 노바 MMA)이 모이제 림 본(푸켓 탑 팀)과 맞붙는다.이날 미디어데이에는 하동진 대표와 이호택 홍보실장을 비롯해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김재영(노바MMA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7일간의 이야기가 마무리 됐다. '언제 어디서나…(anytime, anywhere…)'라는 주제로 연출된 폐회식은 박칼린 감독이 총 감독을 맡았으며 육고무, 해금 연주 등이 등장하여 한국적 색깔을 가득 채웠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7일간의 이야기가 마무리 됐다. '언제 어디서나…(anytime, anywhere…)'라는 주제로 연출된 폐회식은 박칼린 감독이 총 감독을 맡았으며 육고무, 해금 연주 등이 등장하여 한국적 색깔을 가득 채웠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4일 송도글로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단체 TT5 결승에 출전한 김기영-김경영 조가 중국의 만리장성을 끝내 오르지 못하고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만족했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4일 송도글로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단체 TT6/7 결승에 출전한 박홍규·김영성 조가 중국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홍규와 김영성이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4일 송도글로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단체 TT6/7 결승에 출전한 박홍규·김영성 조가 중국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TT6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박홍규의 2관왕 도전이 실패로 돌아갔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4일 송도글로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단체 TT4 결승에 출전한 김정길·김영건·최일상·이창호 조가 태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한 김영건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4일 송도글로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남자 단체 TT4 결승에 출전한 김정길·김영건·최일상·이창호 조가 태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승부점이었던 3세트, 10-10 상황에서 최일상과 김영건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4일 송도국제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여자 단체 TT1-3에 출전한 이미규-김선자 조가 중국과 결승전을 가졌다. 세트스코어 0-3으로 중국에 패배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였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정진영이 마지막 화살을 쏜 후,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23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50m 컴파운드 오픈에서 정진영은 이라크의 알모사디 우르드 바심 알티 선수에게 128-127로 패했다. 동메달은 한국의 김미순이 차지했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3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양궁 혼성 70m 리커브 오픈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명구-김란숙 조는 중국의 자오 리슈-예진 양 조에게 세트스코어 2-6 패배를 당했다. [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3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양궁 혼성 50m 컴파운드 오픈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억수-김미순 조는 이란의 노리 하디-아바수푸르 소마예 조를 상대하여 144-147, 3점 차로 패하였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3일 인천계양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W1 컴바인 오픈 혼성경기서 한국이 금, 은, 동을 모두 따냈다. 한국 선수끼리 치러진 결승전에서 구동섭이 장대성을 132-122로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의 나카 요시츠쿠를 만난 김옥근은 118-111로 동메달을 획득했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3일 인천계양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W1 컴바인 오픈 혼성경기서 금메달을 목에 건 구동섭이 가족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사진. STN DB]인천 = 유효진 기자 / hjin@onstn.com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