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TN뉴스] 손진현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6,648야드-예선, 6,685야드-본선)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한진선(카카오VX)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STN뉴스=손진현 기자sonjh0911@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인천=STN뉴스] 손진현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6,648야드-예선, 6,685야드-본선)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이선영(골든블루)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STN뉴스=손진현 기자sonjh0911@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S
[인천=STN뉴스] 손진현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6,648야드-예선, 6,685야드-본선)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이주미(골든블루)가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STN뉴스=손진현 기자sonjh0911@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S
[인천=STN뉴스] 손진현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6,648야드-예선, 6,685야드-본선)에서 펼쳐지고 있다.11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이주미(골든블루)가 3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STN뉴스=손진현 기자sonjh0911@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ST
[STN뉴스] 이태권 기자 = 4년만에 마스터스에 출전한 안병훈(33·CJ)이 대회 첫날 강풍 속에서도 선전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안병훈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파72·7555야드)에서 시즌 첫번째 메이저 대회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3연속 버디를 잡는 활약 속에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선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 5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다. 이날 강풍 등 악천후로 경기 시간이 2시간 30분 가량 지연됐음에도 안병훈은 첫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체대)이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1위에 올라 파리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다.김우진은 11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 리커브 남자부에서 가장 높은 8점을 획득했다. 지난 1차 평가전에서도 8점을 획득한 김우진은 종합 배점 16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우석(코오롱·13.6점), 김제덕
[인천=STN뉴스] 손진현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의 하늘코스(파72/6,648야드-예선, 6,685야드-본선)에서 펼쳐지고 있다.11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이제영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STN뉴스=손진현 기자sonjh0911@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STN S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