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한국이 역전을 허용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아시안컵 2차전을 치르고 있다.먼저 한국의 클린스만 감독은 조현우 골키퍼를 필두로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 박용우, 황인범, 이재성,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요르단의 후세인 아무타 감독은 야지드 아부라일라 골키퍼를 시작으로 살렘 알아잘린, 모하메드 아부 타하, 압달라 나시브, 마흐무드 알마르디, 라자에이 아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