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13 PGA 노던트러스트에서는 존 메릭이 생애 첫 PGA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존 메릭이 우승 후 세리머니에서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댈러스 스타스의 앙투안 루셀이 14일(한국시각) 알베르타 캘거리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캘거리 플레임스와의 경기에서 2피리어드 캘거리 재롬 이긴라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존 이스너가 14일(한국시각) 칼리프 산호세에서 열린 SAP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상의를 입에 물고 바섹 포스피실의 서브를 기다리고 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미네소타 와일드의 골키퍼 달시 켐퍼가 13일(한국시각) 밴쿠버에서 열린 2013 미국아이스하키리그(NHL) 밴쿠버 캐넉스와의 경기에서 밴쿠퍼의 퍽을 손으로 잡아내는 ‘슈퍼세이브’를 보여줬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브라질 오픈에 출전한 세계랭킹 5위 라파엘 나달이 남자 더블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다비드 날반디안과 호흡을 맞춰 경기를 펼치고 있다. 나달은 1시간 19분 43초만에 세트스코어 2대1(6-3,3-6,11-9)로 아르헨티나조를 누르고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사진. AP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가 8일(한국시각) NHL 하키 경기에서 맞붙었다. 세인트루이스의 센터 데이비드 베커스가 디트로이트의 센터 토마스 테이타의 수비에 막혀 넘어지고 있다. 이날 양 팀의 경기는 5-1, 디트로이트의 승리였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이 폐막하는 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는 스노슈잉 5km, 400m 결승전이 열렸다.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평창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폐막을 하루 앞둔 4일, 평창에서는 스노보딩 회전, 대회전 결승전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은 각각 다양한 색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후에는 2015 LA하계스페셜올림픽 리셉셥이 열려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평창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경원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디켐베 무톰보, 양학선 등이 3일 강릉 관동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플로어하키 통합 스포츠 체험에서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강릉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일 오후알펜시아 노르딕센터에서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50m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 출전한 한국 선수 12명은 8명의 선수가 메달획득에 성공하며 좋은 성적을 냈다. 평창 =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동성과 안톤 오노의 재만남으로 관심을 끌었던 통합 스포츠 체험이 2일 강릉실내빙상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어 오후에는 관동대학교 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홀트팀과 일본이 맞서 대한민국으 10-3으로 대승을 거뒀다.평창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일 알펜시아 노르딕센터에서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2.5km 경기가 열렸다. 에스토니아 선수가 마지막 힘을 다해 결승선을 향해 질주 하고 있다. 평창 =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스노슈잉과 피겨스케이트 경기가 1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용평돔에서 펼쳐졌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스노슈잉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결승선을 향해 달렸고 피겨스케이트 선수들도 우아한 연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평창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이틀째인 31일, 평창과 강릉일대에서는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논스포츠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선수건강검진 프로그램은 관동대학교 청송관에서 세계청소년대회는 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열렸다.평창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개막 둘 째날 알펜시아 노르딕센터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500m 프리스타일 경기가 열렸다.평창 =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개막 둘 째날 알펜시아 스키장에서는 스노보딩 대회전 상급, 중급 결승전 경기와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 선수들도 이 날 경기에 상급, 중급 경기에 모두 출전해 선전했다. 특히 대한민국 스노보딩 대표팀 중 유일하게 상급에 출전한 황석일은 디비전2에서 7위에 올랐다.평창 =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30일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2층에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문화행사 테이핑 커팅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나경원 위원장과 문화 행사 관계자가 참석해 커팅식을 함께 했다. 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난 29일 개막을 알린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이 30일 본격적으로 경기에 돌입했다. 플로어하키, 피겨스케이팅, 플로어볼 등 4개 종목은 강릉일대에서 펼쳐져 많은 관중들이 몰렸다.강릉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30일 오전에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특별 프로그램인 글로벌 개발 서밋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여사, 말라위 대통령 조이스 반다 등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지적장애인들 위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했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30일 강릉실내빙상경기장에서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와 피겨스케이트 경기가 펼쳐졌다. 빠르지도 정교하지도 않지만 지적장애인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강릉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