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엔젤스파이팅07' 대회가 열렸다. 4경기 여성부 플라이급(-56.7kg)에서 장현지와 스즈키 마리야(일본)가 경기를 펼쳤다. 장현지가 판정승을 따냈다.사진=엔젤스파이팅 제공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엔젤스파이팅07' 대회가 열렸다. 3경기 남성부 계약체중(-73kg) 종합 최종 우승자 결정전에서 오수환과 김경록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오수환이 판정승을 따냈다.사진=엔젤스파이팅 제공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엔젤스파이팅07' 대회가 열렸다. 2경기 남성부 페더급(-65.8kg) 입식 안찬주와 김주용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안찬주가 판정승을 거뒀다.사진=엔젤스파이팅 제공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엔젤스파이팅07' 대회가 열렸다. 1경기 여성부 계약체중(-60kg) 입식 양서우와 용선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양서우가 판정승을 거뒀다.사진=엔젤스파이팅 제공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엔젤스파이팅07' 대회가 열렸다. 1경기 여성부 계약체중(-60kg) 입식 양서우와 용선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양서우가 판정승을 거뒀다. 사진=엔젤스파이팅 제공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MAX FC(맥스FC) 14 더피플스챔피언스' 맥스 리그가 열렸다.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한 조 아르투르(왼쪽)와 벤텀급 챔피언 윤덕재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MAX FC(맥스FC) 14 더피플스챔피언스' 맥스 리그가 열렸다. 의왕삼산무에타이 윤덕재가 벤텀급 2차 방어전에 성공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MAX FC(맥스FC) 14 더피플스챔피언스' 맥스 리그가 열렸다. 의왕삼산무에타이 윤덕재가 벤텀급 2차 방어전에 성공한 가운데 맥스엔젤 함민지(왼쪽)와 이유이가 챔피언에게 전달될 리얼 EMS 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MAX FC(맥스FC) 14 더피플스챔피언스' 맥스 리그가 열렸다. 벤텀급 2차 방어전에 성공한 의왕삼산무에타이 윤덕재가 목마를 타고 링을 돌며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MAX FC(맥스FC) 14 더피플스챔피언스' 맥스 리그가 열렸다. 벤텀급 2차 방어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벤텀급 챔피언 윤덕재가 강윤성의 안면을 강타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MAX FC(맥스FC) 14 더피플스챔피언스' 맥스 리그가 열렸다. 벤텀급 2차 방어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벤텀급 챔피언 윤덕재가 강윤성을 다운 시킨 후 미소 짓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MAX FC(맥스FC) 14 더피플스챔피언스' 맥스 리그가 열렸다. 의왕삼산무에타이 윤덕재(오른쪽)와 목포스타 강윤성이 벤텀급 2차 방어전을 펼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MAX FC(맥스FC) 14 더피플스챔피언스' 맥스 리그가 열렸다. 벤텀급 2차 방어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벤텀급 챔피언 윤덕재(왼쪽)가 강윤성에게 니킥을 하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서울)=한규빈 기자] 1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MAX FC(맥스FC) 14 더피플스챔피언스' 맥스 리그가 열렸다. 의왕삼산무에타이 윤덕재와 목포스타 강윤성이 벤텀급 2차 방어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다운 당한 강윤성이 심판에게 상태를 체크받고 있다.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