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23일 오전(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영 대표팀의 노민상 감독이 소피아공항을 벗어나며 밝게 웃어보이고 있다.소피아 = 강가연 인턴기자 /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23일 오전(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 선수단의 여준규 단장이 선수단 중 맨 먼저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소피아 = 강가연 인턴기자 /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23일 오전(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불가리아의 한인들을 대표해 신맹호 주불가리아 대사가 선수단에 환영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소피아 = 강가연 인턴기자 /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23일 오전(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 선수단의 여준규 단장이 불가리아 교민들의 환영해 화답하는 뜻으로 인사의 말을 하고 있다.소피아 = 강가연 인턴기자 /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에 참가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23일 오전(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 선수단의 총감독인 이상용 총감독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소피아 현지에 도착한 기분을 표현하고 있다.소피아 = 강가연 인턴기자 / sports@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영식을 가졌다. 총 11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선수 69명, 지도자 20명 등으로 구성됐고 10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인천국제공항 = 윤초화 기자 / yoon23@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코리아 좀비 전찬성이 오는 8월 4일 ‘UFC 챔피언 타이틀전’에 한국 최초로 출전한다. UFC에서 무패행진을 하고 있는 정찬성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163에서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에게 도전한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한국여자프로골프계의 큰 별이 졌다. 1978년 한국 1세대 프로골프 선수로 한국골프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린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회장이 지난 10일 숨을 거두었다. 16일 오후 고 구옥희 회장의 시신이 인천공항을 통해 운구 되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부산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2013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코리안투어 해운대’가 한창 진행 중이다. 6일 스페인 선수가 안정적인 자세로 공격 볼을 받아내고 있다.[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대한민국 선수단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18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금의환향했다.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이 정홍원 국무총리 등 귀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1일 오전 충북 청주 일산여고가 들썩였다. 대한민국 여자 역도 간판스타 장미란이 특강을 위해 학교를 방문한 것이다. 장미란은 이 날 ‘꿈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학생들은 감사의 의미로 장미란을 스케치한 액자를 선물했다. [사진. 뉴시스]엄다인 기자 / dudu1348@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